
아주 가끔은
그곳에 가고 싶어진다.
江村마을
그리움이 아로새겨진.......
空間이라고 해야 하나

한참을 방황하던 時節에
그곳에 갔었던 記憶이 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라
기억이 새로운 것 같다.

또, 시대는 흘러
다음 시간을 약속하고
우리들은 그자리에서 멀어진다.
그 또한 삶이고 인생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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