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며칠 있으면
곧, 크리스마스와 年末인데,
나라는 안팎으로 어수선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어렵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너무나 가슴 답답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今日은 날씨는 맑았으나
미세먼지 黃砂가 심하여
공기의 흐름이 안 좋고 너무 나빠서
역시나 좋은 날씨를 다 망치네요.
계속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하기도 하고
며칠 만에 밖으로 나왔습니다만,
마땅히 갈 곳도 없고........
홍천 쪽으로 나와서 한 바퀴 돌아보려는데,
미세 먼지와 황사가 너무나 심하여
필자와 자동차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江原道가 아닌
경기도권인데도
공기가 너무나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호흡기가 안좋은 분들은 마스크를 쓰거나
당분간은 外出을 自制하는 것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홍천 쪽으로
산속을 헤매다가 돌아왔습니다.
필자가 생각을 해 봐도
너무나 無氣力한 하루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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