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 平生을 살다보면,
정말 아무일이 없이 평탄하고 무탈하게 잘 살 수 있을까?
모든 이들이 念願하고 바라고 소원하는 일이겠지만,
그것은 힘들 일 일것이다.
참, 어려운 이야기이다.
사는 동안에
굴곡도 많고 시련도 많고 험난한 山도 많은데,
어떻게 혼자서 그 험난한 逆境을 헤쳐가란 말인가?
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어찌하란 말이냐.
정말 힘든 일이다.
사막한 가운데에서 물도 없이 지치고 쓰러지는 것이다.
한번 쓰러지면 두번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세상이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고 기대고 싶은 사람들을 찾나 보다.
하지만, 모두들 저마다의 삶이 힘든 세상에
누군가 나를 도와 줄 사람들은 없다.
父母나 兄弟 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외롭고 힘들다고 他人들을
친구나 형제, 친척같이 생각하고 의지했다가는
그들에게 언젠가는 잡아 먹힐지 모른다.
언제 배신할 지 모르는 일이다.
그들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金錢的으로 크게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나와의 競爭者일 뿐이다.
타인에게 意志하지 말아야 한다.
타인은 역시나 남 일뿐이다.
외롭겠지만, 모든 역경을 혼자서 이겨나가고 버텨나가야 한다.
그래야 眞情으로 사는 인생의 삶이다.
누구나 사는 것은 언제나 孤獨하다.
심하게 말한다면,
갈 곳을 몰라하는 말 못하는 외로운 말(馬)인 것이다.
砂漠에서 여기저기 헤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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