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天摩山房(천마산방)

삶이 힘들고 외롭다 / 그렇다고 앉아서 갈 수는 없지 않은가.

peter홍 2024. 12. 25. 20:14

 

사람이 한 平生을 살다보면,

정말 아무일이 없이 평탄하고 무탈하게 잘 살 수 있을까?

모든 이들이 念願하고 바라고 소원하는 일이겠지만, 

그것은 힘들 일 일것이다.

참, 어려운 이야기이다.

 

 

 

사는 동안에

굴곡도 많고 시련도  많고 험난한  山도 많은데,

어떻게 혼자서 그 험난한 逆境을 헤쳐가란 말인가?

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어찌하란 말이냐.

정말 힘든 일이다.

사막한 가운데에서 물도 없이 지치고 쓰러지는 것이다.

한번 쓰러지면 두번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세상이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고 기대고 싶은 사람들을 찾나 보다.

하지만, 모두들 저마다의 삶이 힘든 세상에

누군가 나를 도와 줄 사람들은 없다.

父母나 兄弟 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외롭고 힘들다고 他人들을

친구나 형제, 친척같이 생각하고 의지했다가는

그들에게 언젠가는 잡아 먹힐지 모른다.

언제 배신할 지 모르는 일이다.

 

그들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金錢的으로 크게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나와의 競爭者일 뿐이다.

 

 

 

타인에게 意志하지 말아야 한다.

타인은 역시나 남 일뿐이다.

외롭겠지만, 모든 역경을 혼자서 이겨나가고 버텨나가야 한다.

그래야 眞情으로 사는 인생의 삶이다.

 

 

 

누구나 사는 것은 언제나 孤獨하다.

심하게 말한다면,

갈 곳을 몰라하는 말 못하는 외로운 말(馬)인 것이다.

砂漠에서 여기저기 헤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