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로드스터'입니다.
3 기통 693cc 라던가요?
아무튼 國內에는 15~20여대 안 밖으로 돌아다니는 차량인데,
초창기에 벤츠자동차에서 輸入하여 팔았지만,
몇 대 못 팔았던 것 같습니다.
스위스 시계회사에서 만든 차량이랍니다.
더욱이 엔진룸(뒤에 있음)이
다 덮인 차량은 극히 몇 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5~8대가량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필자의 이 차량은 정말 탈도 많았고
고장도 많아 修理費도 정말 많이 들어 간 차량입니다.
얼마 전에는
종합검사를 앞두고 始動이 안 걸리고
연료가 안 올라와서 김포에 있는 미캐닉의 정비 공장으로 보내어
뜯어보았더니 연료펌프가 나갔고
연료탱크가 녹이 나서 부식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연료탱크 수리와 함께 연료라인을 몽땅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부품대금과 수리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고장도 많고 탈도 많은
정말 弱해 빠진 작은 차량입니다.
스마트에 비하면 미니쿠퍼는 양반입니다.
지금은
모든 수리가 잘되어
완벽하고 건강한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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