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은 작고 귀엽기만 하지
용도면에서는 불편하고 차량의 쿠션은 별로입니다.
실용성은 별로 없고,
약간의 스포츠성이 가미가 되었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스타트도 그렇고, 터보도 그렇고
달리는 중의 변속도 매끄럽지는 못합니다.
엔진소리도 의외로 큽니다.
그러면 왜 소장을 하며 타고 다니냐? 하고 의문을 가지신다면
단한가지, 차량의 희소성이나 그 귀여움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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