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가을은
어디에서 와서 어데로 가는 것일까
세월은 시간의 제약없이 흘러가고
깊어가는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苦惱고뇌하게 만들고 있다.
붉게 물드는 가을이라면
우리들에게는
우리들에게는
저물어가는 계절의 언저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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