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초 가을입니다.
한여름에는 그리도 덥고 비가 많이 오더니.....
이제는 9월도 지나고 10월입니다.
초 가을입니다.
이제는 커피 한잔을 마셔도,
시원함 보다는 따스함이 그리울때입니다.
가을은 살며시 우리들 곁에 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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