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사변 당시 나라를 지키고자
전방에서 아니면 전선에서 총칼을 들고 보초를 서고
신원미상의 학도병들.
너무 어린 나이에 산화했을 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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