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게는 退勤하여 집으로 가는 길목인 용비교'龍飛橋'는
평소에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차량이 밀리기로 有名한 곳입니다.
오늘은 웬일인지 入口에서부터 한가한 모습입니다.
용비교는 거의 매일을 차량들이 밀리거나 엉켜있어서
항상 警察이나 巡察車가 固定으로 서 있는 곳입니다.
EQ900으로 용비교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차량이 밀리지 않아서인지 순찰차가 없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은 이 용비교를 지나
聖水大橋로 進入을 하여 퇴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차량들이 전혀 밀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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