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칼리스타의 휠 얼라인먼트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대구에 소재한 업체이지만
성실하게만 해 준다면야 그곳까지
못 갈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미 친선을 위한 평택시 카퍼레이드 (0) | 2018.11.22 |
---|---|
낙엽이 세월을 無常케 하다 (0) | 2018.11.19 |
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2. (0) | 2018.11.01 |
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1. (0) | 2018.10.30 |
2004년 9월 / 어느 축제를 다녀오던 옛날 사진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