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를 처음으로 장만했던
2003년을 지내고
2004년 즈음에
강남에서 영어 강사를 하던 친구와 함께
9월의 어느날,
메밀꽃 축제를 다녀오면서
영동 고속도로 둔내 근처에서 찍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2.9 수동이었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2. (0) | 2018.11.01 |
|---|---|
| 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1. (0) | 2018.10.30 |
| 한계령 단풍 길을 달려보다 (0) | 2018.10.27 |
| 가을날에 그리워할 팬더 칼리스타 (0) | 2018.10.07 |
| 가을이 오려나? (0) | 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