茂盛하던 푸른 잎과
단풍이 든 나뭇잎들은
이미 落葉이 되어 다 떨어진 늦은 가을.
아니,
立冬이 엊그제 지났으니
초겨울이던가.
만남 행사에 참석하려고 外出을 나서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이브 하기 좋은 미산계곡 (0) | 2018.12.02 |
---|---|
한, 미 친선을 위한 평택시 카퍼레이드 (0) | 2018.11.22 |
칼리스타 휠 얼라인먼트(Wheel alignment) (0) | 2018.11.04 |
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2. (0) | 2018.11.01 |
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1. (0) | 201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