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서울이나 근교에 거주하는 분들도
동해안으로 드라이브를 떠나면서
무박으로 다녀올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 양양간 고속도로를 조금 이른 새벽에 탄다면
정체되는 차량에 밀리지 않게 다녀 올 수 가 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길을 떠나
동해안을 한바퀴 돌아서 와도 시간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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