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인가봐요.
道路 邊에 핀 강아지풀도
가을을 안다.
계절이 바뀜을 아니까.......
雜스런 想念일랑은 접어버리고
오직,
갈 갈 길만 가는것인데.......
우리의 삶은
참 힘들기도 하다.
어떤 餘韻을 따라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그래도 希望이라는 신기루가 있다.
잠시
잠깐이라도
그 신기루를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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