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추운 날씨속에서
창고에서 잠만 자고
창고만 지키던 슈퍼세븐이 밖으로 나가자고 조릅니다.
가솔린도 넣어줄 겸
한번 달려주어야 할것 같아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직은 화사한 꽃피는 봄날은 아니지만,
마주쳐 오는 봄바람의 시원함이 날아 오를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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