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전자 기기들로 무장한 요즘의 최신형 자동차들은
성능이 많이 좋아진 반면, 한가지 단점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동차 밧데리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혹사인데,
그러면 밧데리의 수명을 짧게하는 방전이 잘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네비게이션, 에어컨, HID, 블랙박스 등등
심지어는 전화기를 충전까지 합니다.
방전이 되면 SOS를 부르면 되지?
하지만,
먼 지방을 가거나 애프터 서비스가 안 되는
도서지방을 방문하거나 방전이 된다면?
펑크가 난다면?
속수무책이 아닐까요?
지나가는 다른 자동차에 점프라도 해 달라고 하려면
최소한의 장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필요한 장비들입니다.
1. 충전식 랜턴
2. 밧데리 점프 케이블
3. 에어 쟈키
4. 소화기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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