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한번도 운행을 못한 칼리스타.
봄에는 많이 달리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브레이크 오일을 점부 빼내고 새로운 오일로 교환했습니다.
물과 오일이 섞여 나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보충만 해 줬지....처음으로 올교환....
새로운 브레이크 오일은 맑은 색을 띱니다.
브레이트 라이닝 조정을 받았습니다.
엔진오일도 교환하고.....
겨울에 다른 차들에게서 떨어진 염화칼슘때문에 결국은 세차장에서 세차를 했습니다....
와이어 휠에 녹이 슬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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