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동차 번호도 없는
소장용 자동차 몇대 마음을 온통 흔들어 놓습니다.
보배에 나온 검정 롤스로이스가 그렇고,
국내에 1대 있는 모건 검정이 그렇고,
많이 상태가 안 좋은 포르쉐356스피드스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번호가 없으니 운행은 안 될것이고
어딘가에서 소장용으로 아니면,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소품용으로 관객들의 볼거리로 보여지겠지요.
이제 우리나라에도
정말 클래식카에 준하는 많은 오래된 자동차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하나 봅니다.
그리고 소장자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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