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에 대한 기억과 추억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남아있다. 그리고 공존한다.
그리고 우리들이 잊고 사는 그런것에 대한 향수
산유화.
예전 노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우리들시대가 아닌 옛시대에 흘러간 가요
옛것에 대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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