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살아오는 동안의 최 근래까지는......개인적인 취향醉鄕으로 오래된 '올드카'와 오픈이 되는 '스포츠 차량'에만눈길을 주거나 깊은 관심關心의 대상이었었고, 국산 차량 중에서는 중, 대형 SUV와 함께사업상事業上 짐들을 싣고 다닐 수 있는 픽업 차량에만 관심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실생활과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해서 였는데요SUV는 실용성實用性을 넘어 운전하기도 편하고승용 차량보다는 안전하다는 고정固定된 인식認識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새 차량을 주문하여 출고한지 10년을 넘어11년 가량을 주로 '베라크루즈'를 이용해 왔던 것이었고그동안 약 286,000km를 주행하고 잘 다니던 "베라크루즈" 를 뒤 이을마땅한 다음 차량으로 국산 중, 대형 SUV만을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