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海岸으로 여행을 떠난 이유 이번에 다녀온 東海岸을 여행하는 목적이 좀체로는 다시 가보기 힘든 軍隊生活하던 시절의 그곳을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간성의 오호리에 위치한 바닷가 分哨를 찾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지금은 오호리라는 지명보다는 <송지호 해수욕장>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내가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