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은 나만의 가을인가 이 가을이 참 슬픕니다.아니,우리 世代들이 자기 자식 敎育을 제대로 못 시킨 아픔과 슬픔이 있지만,요즘 세대들의 거의 眼下無人이거나 집안 行事에서의 무식한 發言들은 옆에서 듣기도 거북스럽고 참 안타까운 생각만 듭니다.그래도 집안 일이라 감싸고 싶기는 한데우리 집안이라고 해.. <길을묻는 나그네>의 횡설수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