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깊은 가을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깊은 가을이 되었습니다.시간은 참 잘 흘러 갑니다.창고옆에 작은 텃밭에 농사를 지었는데,이제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되었네요.지난 여름에는 오이가 많이 열려 잘 따 먹었고,방울 토마토도 정말 많이 열려서 잘 따 먹었습니다.그리고 이번에는 한 고랑에 김장 배추를 심었고마지막..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