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노인 2

'老人'이라는 굴레 / 관절 전문병원 가기

필자에게도 어느덧 老人이라는 굴레가 씌워졌다.이미 만으로 70세가 넘었으니마음만은 아직도 靑春인것 같은데, 몸은 노인이 되었다. 노인이라는 굴레는 사회에서 씌워준 것이기는 하지만,필자에게도 젊은 시절의 한때에는......아니, 몇 년전만 해도 나름대로왕성한 활동을 하던 中年의 중소기업 事業家였다.모든 것들이 '코로나 사태'가 분수령으로 가른 것 같았다.그 사이에 필자에게도 일정 부분 變化가 필요했고,그 변화를 감당하면서 주변 整理를 하는 몇년의 시간 사이에필자는 어느새 노인이 되어 버렸다.그래서 아들들에게 모든 일들을 맡기고 뒷자리로 물러 앉았다.어쩔수 없는 인생의 경로이기에순순히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行步였다.   今年부터는 몸이 아프기 시작하여 痛風도 오고 관절도 아프다.그 시기가 오면 나이가 든..

당신도 언젠가는 老人이 된다.

당신에게도 언제인가는 바로 老人이 된다. 바로 내 자신이 그렇다.우리나라는 새로운 人口의 出生은 얼마 안되는데기존의 인구들은 점점 늙어가는 老人大國이 되어가는 형국인데,앞으로는 정말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 같다.각 분야에서 인력이 없어서 사회 시스템이 안 돌아 갈 것 같다.   제일 큰 문제가 "國防의 문제"인 것 같다.爲政者들의 청년들의 군대생활을 3년에서 2년으로복무기간을 줄인 결과에서 부터 문제는 악화되기 始作하였는데다시 줄이고 줄여,이제는 1년 6개월이면 군생활을 除隊를 하게 되니그 많은 인력을 아무리 투입한다고 하더라도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이 아닐까?그 충당하는데 필요한 兵力의 숫자는거의 배 이상의 사람들이 필요할 것만 같다.   필자가 젊었던 시절인 45세 정도에옆방에 세들어 있던 30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