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택에 갔습니다. 평택에 볼 일이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볼 일을 다 마치고 평택에 사시며 조각 작업을 하시는 <깜밥>님의 작업실을 초대받아 가 보았습니다. 완전히 보물창고 였습니다. 몇개는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마음을 잡아 끄는 명작들이었습니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