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한 平生을 살다보면,정말 아무일이 없이 평탄하고 무탈하게 잘 살 수 있을까?모든 이들이 念願하고 바라고 소원하는 일이겠지만, 그것은 힘들 일 일것이다.참, 어려운 이야기이다. 사는 동안에굴곡도 많고 시련도 많고 험난한 山도 많은데,어떻게 혼자서 그 험난한 逆境을 헤쳐가란 말인가?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어찌하란 말이냐.정말 힘든 일이다.사막한 가운데에서 물도 없이 지치고 쓰러지는 것이다.한번 쓰러지면 두번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세상이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고 기대고 싶은 사람들을 찾나 보다.하지만, 모두들 저마다의 삶이 힘든 세상에누군가 나를 도와 줄 사람들은 없다.父母나 兄弟 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외롭고 힘들다고 他人들을친구나 형제, 친척같이 생각하고 의지했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