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양평쪽에 있는
정말 분위기 끝내주는 카페입니다.
분위기 있나요?
안에는 장작이 타는 냄새가 날것만 같은......
그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 한잔 하고 싶어라.
---그 겨울의 찻집---
출처 : 대동36번지
글쓴이 : 피터 홍(36)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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