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성급한 것일까?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려
내 마음은 벌써
봄이 오는 길목에 서고 싶다.
싱그러운 그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 길목에 잠시 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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