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 ㄴ
우리나라의 해외 대사관이나 영사관들은 너무나 불친절하다.
특히, 영사관에 근무하는 여직원들의 불친절은 극에 달하고
표정들은 뭔가의 불만에 가득찬 굳은 얼굴들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 나라에 영주권을 갖고 근무하는
반은 한국인이고 반은 현지인이다.
그러니 불친절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인들이 오히려 영사관에 가서 불친절을 당하는 편이다.
한국인들이여!
괜한 불상사 만들지 말고 해외 좀 그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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