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체비밴"은
四季節을 타기 좋은 차량인 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떠나면 좋습니다.
장거리를 갈 계획이라면
무조건 좋은 同伴者가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족이나 친지들을 태우고 다니기에는
"안전하다"라는 强點이 있으니 좋은 것이고
단점이라면 당연히 유류 대금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만,
경험으로는 보통으로 1L에
고속도로를 주행할 시에는 7~8km 정도의 연비가 나오지만,
정속 주행할 시에는 8~9km 정도는 나옵니다.
아무래도 일반 승용차보다는 많은 燃料가 듭니다만,
每日같이 運行하는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연료비를 크게 걱정하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닌 가족들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차량이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차량이 故障 날 일도 별로 없고,
維持費도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지 않으니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타이어를
처음으로 전체 교환해 줬습니다.
전륜과 후륜 동일하게
275/45R/20으로 금호 타이어로 교환해 주었고
공기압은 44 psi를 넣어 주었습니다.
2011년 식에
현재 약 34,250km를 주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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