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會生活을 하는 남자들에게 없어서도 안 되겠지만,
남자들이 깊이 빠지면 안 되는 구성 요소가 바로 술(酒)입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꼭 음주를 必須로 하는 일들은
비즈니스 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좋은 결과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결과에 따라서는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기도 해서
많은 분들이 술에 대하여 좋은 偏愛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술은 좋게 사용하면 藥이요,
나쁘게 사용하거나 중독에 걸리면 毒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남자들에게 있어서 나이가 들게 되면
몸이 아파지는 결과를 낳게 만드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한 음주는 몸의 전체를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해서
웬만하면 젊어서 하루라도 빨리 禁酒를 하거나 斷酒를 해야 합니다.
술을 마실 때에는,
물과 함께 마시면 간에 조금 부담이 덜 합니다만
임시 方便일뿐입니다.
비즈니스로 술을 마실 때 쓰는 방법.
항상, 물병을 옆에 가져다 놓고
술 한잔에 안주로 물 한잔이라는 생각으로 마시게 되면
한결 간에도 부담이 덜하여 숙취에서 벋어 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도박입니다.
처음에는 심심풀이로 시작하는 도박은 점점 빠져들게 되면,
全 財産을 잃게 되고 바보가 되는 바로 지름길입니다.
도박장 근처에는 아예 처음부터 발걸음도 하지 말고
시작도 하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골프장에서 돈내기 골프가 유행할 당시에 1타당 5,000원짜리가
1만 원이 되고 2만 원이 될 때에 골프를 쳤습니다.
그때의 핸디가 82 정도 칠 때였습니다만,
골프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잘 칠 수도 있고, 못 칠 수도 있어서
돈을 잃는 것이 反復되다가 보니 골프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좋은 찬스에 그만두게 된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痲藥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약에 손대는 순간, 몸은 망가지고 人生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집안은 쑥대밭으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남자들은 사회생활을 하려 한다면
곳곳이 지뢰밭이고 철조망입니다.
이 험난한 세상을 잘 피하고 견디어서
成功의 길로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기란 쉽지 않은데,
가족들이나 배우자 등의 많은 協助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남자들은 군대도 다녀와서 經歷도 쌓아야 하고,
온갖 지뢰밭도 잘 건너야 하고,
윗 사람인 상사한테도 잘 보여야 하고,
아랫사람한테도 모범을 보여야 하니
슈퍼 맨이 아니고는 정말 힘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견뎌야 합니다.
세상의 대한 男兒들이여!
당신은 슈퍼 맨입니다.
高地가 저 앞이니 주저 말고 戰陣해야 합니다.
그리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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