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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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야기

BMW F10 530d X드라이브

peter홍 2024. 8. 18. 00:29

2024년의 봄과 여름은 연속적으로

不運과 幸運의 동시 多發的인 모습으로 지낸 것 같습니다.

불운이라는 것도 모두 필자의 잘못이었으며,

행운이라는 것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필자와 當事者인 아내의 우울증과 無力症으로

결국은 혼자만의 결과물로 자신을 어쩔 수 없다는 체념으로

물 웅덩이에 빠지게 만들면서 허우적거릴 뿐이었습니다.

사는 것이 누구에게나 힘든 것은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虛傳하고 虛無하고 空虛感이 밀려올 때에.....

극복하려고 努力은 하고 있지만,

필자도 약해 빠진 人間인지라 좀체로 벋어나기 힘든

그런 세계는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잘 타고 다니던 GV80을 큰 아들에게 타고 다니라고 준 뒤로

필자에게는 長距離를 마구 뛸어다닐 車輛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연료비도 저렴하고 故障이 안나는 그런 차량이면서

장거리를 뛰기에 손색이 없는 그런 힘좋고 멋있는 차량이 있을까요?

 

 

 

 

다시 勇氣 百拜하여

예전에 去來를 하던 딜러에게 부탁하여

中古로 BMW 530d X드라이브를 求하게 되었습니다.

디젤 차량입니다.

 

 

 

全體的으로 아주 깨끗했고,

事故는 없었고 판갈이도 없는 녀석입니다.

타보니 묵직했고 나가는 것이 시원합니다.

디젤이니 당연히 터보가 달렸습니다.

豫熱과 後熱이 필요한 차량입니다.

 

 

 

2016년식이며

115,000km 정도를 走行하였습니다.

앞 타이어가 많이 닿아서 새 타이어로 交替하여 주었습니다.

 

 

 

 

필자가 아직까지는 조금 未熟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잘 다루기 위하여 차량에 대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意志가 있습니다.

 

 

 

아직까지의 차량은 완벽하지만,

타이어는 새로 교환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 키의 배터리도 교환해야 하는 것입니다.

 

 

 

安全하게 데리고 다닐 부푼 꿈을 꾸면서

새로운 모습은 어떻게 變할까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