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 년에 몇 번이나 탈까요?
타고 다닐만하면 計器板에 엔진 체크 警告燈이 켜지고,
다시 고쳐서 타고 다닐만하면 에어컨에 문제가 생겨서 안 나오고.....
생각 外로 미니쿠퍼는 잔 故障이 많은 편입니다.
요즘 나오는 新型 미니쿠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놈은 자주 故障이 나는 편입니다.
여름에는 에어컨때문에 走行하는 것을 自制하였고
봄, 가을에만 잠깐씩 타던 '미니 쿠퍼 메이페어 50'입니다.
그런데, 몇일 전에
계기판에 들어오던 엔진 체크 警告燈도 수리를 하게 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게 修理를 한 後에는
몇 번을 동네 試運轉을 해보고는
더 以上 차량의 고장 부분을 發見하지 못해서
남양주 倉庫에서 바로 집으로 退勤을 해 버렸습니다.
집으로 미니를 타고 온 것은 몇 년만이네요.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작고 귀여운 모습을 한 미니 쿠퍼입니다.
每日같이 메인으로 미니 쿠퍼타고 다닌다면
딱딱한 쿠션과 잔 고장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가끔씩 기분 轉換用으로 타고 다닌다면
"그래도 이만한 녀석도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에어컨도
아주 시원하게 잘 나온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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