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나라 濟州道 제주시에는 큰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이제 유치원 卒業班인 손주 녀석이 살고 있습니다.
손주 녀석이 "예쁜 칼리스타를 제주도에서 타보고 싶다"고 하길래,
올 늦은 봄 즈음에 제주도로 차량을 배로 보냈었는데
이번에 차량 綜合檢査도 있고, 겨울철이라 保管上의 문제도 있어서
남양주 창고에 보관하려고 다시 서울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모든 日程을 끝내고 서울로 올라온
칼리스타를 칼리 창고에서 引受하였습니다.
今日 아침 8시경이었습니다.
비록 몇 개월 동안이었지만,
오랜 他地 생활을 하였던 관계로
며칠 동안 時間을 두고 몇 가지 整備할 일이 생겼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前에 차근차근 정비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정비를 끝내고 다시 예쁜 모습으로 서울거리나
남양주 칼리 倉庫 인근을 달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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