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도에서 새벽같이 託送되어 온
팬더 칼리스타를 金浦의 올드카 미캐닠의 作業場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약간의 정비와 2년마다 주기적으로 하는 차량 綜合檢査 때문인데요
와이퍼 作動 不良 등등의 약간의 정비를 한 後에 차량 종합검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今日에 비가 많이 오는 가운데 SOS 렉카에 실려 김포로 向하였습니다.
금일에는 가을비 치고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칼리스타는 많은 비를 맞으면 빗물이 실내로 유입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비를 안 맞히는 편인데, 금일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겁니다.
다음 週에는 필자 부부가 제주도로 移住하여
약 보름에서 한달동안 있을 예정이라
이번 週나 다음 週初에 모든 일들을 끝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비를 맞으면서 김포로 향하여 떠나는 칼리스타를 보니
애뜻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픈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자동차 종합검사가 끝난 狀態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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