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쿠퍼 50 메이페어 / 2023년 첫 나들이 - 洗車도 하고

지난 겨울은 길고도 길어서 너무 지루했지만,

相對的상대적으로 제네시스 GV80이 出庫출고 됨으로써 新車신차 길들이기 하느라

다른 자동차들은 신경도 못 써 주고 始動시동만 걸어주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市內시내로는 타고 다니지는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미니쿠퍼 50 메이페어를 꺼내어 洗車세차도 해주고......

미니 쿠퍼를 타고 집으로 退勤퇴근을 해 보기로 합니다.

 

 

 

쌓인 먼지를 洗車세차로 깨끗이 털어내니 人物인물이 훤하네요.

앞 모습은 정말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뒷모습은 그냥 平凡평범하고 밋밋하지만,

그래도 예쁘다고 칭찬해 주렵니다.

 

 

 

아직은 54,000km정도를 走行주행하다보니

차량이 깨끗하고 싱싱하다고나 할까요?

 

 

 

미니 쿠퍼는 타이어 공기압 表示표시가 Psi가 아닌  Bar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退勤퇴근길에 주유소 서비스코너에서 공기압을 체크하기도 하였습니다.

내일은 장안동 카에어컨 전문점에서 에어컨 깨스를 注入주입하거나 점검을 받을 예정입니다.

 

 

 

안면이 있는 注油所주유소 직원이 가솔린을 넣어주면서 

'GV80을 타다가 미니를 타면 불안하지 않으세요?' 하고 묻기도 하였습니다.

 

필자는 물론 '괜찮다'라고 이야기하였지만,

시내를 달리다 보면 작은 자동차라고 무시하는듯한

다른 운전자들의 亂暴運轉난폭운전 행동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양보도 잘 안 해주고요.

운전을 너무 난폭스럽게 하거나 개념이없거나 매너 없이

막무가내로 운전하는 운전자분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 한 템포 느리게 운전하시는 모습들이 그리워 집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피하고 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무개념의 운전자들과 부딪쳐보아야 결국은 필자만 가슴 아프니까요

 

 

 

이제 본격적인 봄 氣運기운이 나면서

꽃들이 滿發만발하는 시간이 왔나 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