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가 끝날 무렵부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그 여행의 계절이 왔다.
'팬더 칼리스타'로 떠나는 여행이라면 설레지 않을까?
항상 어디로 떠난다는 상상은 즐거운 것이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는 '칼리스타Kallista'를 타야 하는 이유 (0) | 2021.10.05 |
---|---|
팬더 칼리스타와 와이어 휠, 그리고 바란스 (0) | 2021.09.09 |
九月이 오면....팬더 칼리스타 (0) | 2021.08.25 |
여름철에는 운행자제 / 팬더 칼리스타 (0) | 2021.08.09 |
팬더 칼리스타Panther Kallista의 '수리'와 '정비' (0) | 202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