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정, 그리고 XJS
5월의 첫 여정 강원도 가는 길은 한적하기만 합니다 푸르른 숲속으로 변한 '한계령'으로 향합니다
연두빛 새싹과 나뭇잎들이 싱싱합니다
편린의 조각들 이 계절은 다시 돌아오고 오늘의 이 순간들을 기억하려고 애를 씁니다 기억은 언젠가는 추억이 되고 인생을 이야기할 수 있을때 한조각의 편린처럼 생각이 나겠지요
삶이란 뛰어가는 것일까요 달려가는 것일까요
오늘도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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