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답답한 마음에
나에게는 없는 날개지만
활짝 펼쳐서 한없이 날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젠 어디로 가지? 하고
되물어 보는 습관도 생기네요.
정말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정작,
날아가야 할 곳을 찾지 못해서
"어디로 가야 할까?"라고 자신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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