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우리에 갇혀서 사는 느낌입니다.
멀리도 못 나가고 일도 꼬이고
경제는 어려워져서 하는 일들이 힘들고
꼬이기만 하는 일들에
엎친데 덮친 격이랄까?
정말 왜 이리 힘들게 할까요
모두들 힘들어합니다.
어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좀 나아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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