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향기가 납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느라
생계와 싸우느라 온통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벌써 여름이라니
세월은 그와 무관한가 봅니다.
좀처럼의 시간을 내어
야외로 나가 보고 싶습니다만,
마음적인 여유가 아직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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