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의 마지막인 날
석가탄신일 입니다.
쉬는 날인데
퇴촌에서 칼리스타 모임 번개가 있었습니다.
만남을 위해 고속도로를 탓는데
고속도로가 너무 많이 막혀서 퇴촌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린것 같습니다.
어렵게 도착한 퇴촌 사거리에서 회원님들 5분이 만나서
차 한잔하고
한바퀴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차들이 모두 나와서 너무 길이 막히지만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한 뒤에 헤어졌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지고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를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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