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曜日이지만,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고....
이런 날씨에 창고에 있는
地下水는 얼어서 물이 안 나온다.
겨우내 어떻게 지낼지???
午後에
아내가 한마디 한다.
"오후에 드라이브 좀 가자"고...
"그려~ 가자!" 하고 나선 길.
역시 바람이 불고 춥다.
눈이 내린 楊平길은
그냥 썰렁하다.
週末인데도 차량이나
사람들은 많이 없어서 휑~하다.
그런 양평길도 자주가면 정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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