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칼리창고 텃밭에
늦었지만 무우 씨앗을 한봉지나 뿌리고
고추를 따고 나서.......
"아침식사하고 茶 한잔하자"고 하여 간 곳이
양수리의 IL PINO입니다.
분위기 좋은 양수리 江街에 앉아
커피 한잔하는 맛에 이곳에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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