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오랜동안 2층에 살던
乖愎한 令監 夫婦가 移徙를 갔다.
그리고 한 젊은이가 집을 삿다면서
修理를 한다고 뚱땅뚱땅.......쿵꽝쿵꽝
精神이 다 없다.
사다리차가 몇번씩 오고 수없이 物件들을 오르고 내리는 作業을 하더니
아침에 보니 淸明한 하늘아래에
찟어진 감나무 잎사귀를 보니 이리 저리 찟어져 있다.
가을쯤에 감이나 제대로 열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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