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그냥 흘러가고
세상은,
한탄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아니지만
자꾸만 달라지는 세상 인심과
사람들의 달라진 이성과 무질서에 슬퍼진다.
점점
외로움을 느낀다.
아니,
외롭다.
그 누가
나의 이 외로움을 알아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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