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에게는
아주 가끔
양평쪽으로 드라이브를 가는데,
그냥 핸들 돌아가는 곳으로 다닙니다.
그곳에 가면
화덕에서 바로 갓 구워주는 피자집이 있어서
커피 한잔씩을 시켜놓고
피자 한판을 다 먹고 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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