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너무 이른 봄맞이랄까요.
그래도 날씨는 많이 풀려서
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길을 나섭니다.
나만의 욕심일까요?
새벽에 드라이브는
가슴도 시원하고 항상 부웅 떠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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