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저의 첫 손주인 석환이가
이제 3월 2일 금요일 11시에
집 근처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마냥 어리광만을 부릴줄 알던 어린 녀석이
이제는 다 컸다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것입니다.
예쁘게 잘 컸습니다.
당연히 할아버지로서 축하편지는 당연히 해줘야 겠지요.
나중에는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으니까요.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잘 자라준다면 좋겠습니다.
꽃다발과 함께 전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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