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사라지고 없는
섶다리.
동리 마을사람들이 겨울이 오면
개울을 건너려고 만들던 다리.
소나무 가지와 솔잎 등으로 만들던 순 우리의 고유한 다리를 구경하러
강원도 영월까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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